지난 몇 년 동안 관광지, 큰 이벤트 기록
- 1980년 만녕현 인민정부에서 동산령을 현급 자연환경보호구로 선정하는 동시 문화유적의 복구를 실시
- 1981년, 만녕현 인민정부에서 동산령 공원 관리처를 설립
- 1992년 태국 스님께서 예불단을 인솔하여 동산령을 방문, 불상과 법기를 선사하고 개안의식에 참가
- 1996년7월 동산령에서는 만녕동산령여행발전유한회사를 설립하여 동산령 풍경구의 운영관리를 책임
- 1996년12월 동산령은 해남흥업국제련합실업발전회사와 합작하여 동산령 삭도 부설
- 002년4월 만녕시 인민정부에서는 동산령 풍경구를 만녕홍대상업유한회사에 5년간 도맡아 운영 결정
- 2006년 동산령 풍경구는 국가AAA급 여행 풍경구로 선정
- 2007년4월 만녕시 인민정부는 합동에 따라 동산령의 경영권을 되찾음
- 2011년8월 동산령여행발전유한회사는 정규적으로 만녕시 관광국에 국가AAAA급 여행 풍경구를 건설할것을 신청
칠협조운
구름계단으로 200개 계단을 뛰어넘으면 길고 구불구불한 협곡을 볼수 있다. 조각한듯한 기괴한 돌들, 깊숙히 파고드는 동굴들, 하늘이 선물한 물줄기 따라 벼랑, 동굴, 숲, 들꽃 모두 색다른 경치를 빚어내고 있다. “여러개의 푸른빛이 골짜기를 메우고 한갈래의 물줄기가 숲을 에도는구나” 전하는데 의하면 골짜기 사이 영지초가 자라나고 있는데 옛신선들은 위험한 절벽을 따라 영지초를 캐여냈다고 한다.
